백화점 브랜드에서 아이옷을 거의 구입하는데
레깅스가 맘에 든게 없어서 인터넷찾다가 애슐리제이를 보게 되었는데요.
색상이 다른곳보다 예뻐보이길래 반신반의하면서 우선 몇개만 주문해보고
괜찮으면 주문하려고 했는데 색상도 너무 예쁘구 소재도 정말 좋네요.
바느질도 꼼꼼히 잘 되어 있어요.
5세 여아 104.5센티 14.5키로 정도 마른편이예요.
7호하려다가 7호했음 작을뻔~ 9호도 낙낙한 편은 아니네요.
11호도 괜찮은껄 그랬어요. 레깅스는 밑단이 약간 주름져도 충분히 예쁘고
약간 접어입어도 예쁘더라구요.
추가 주문할때는 11호로 주문해야겠어요.
소중한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이즈를 디테일하게 적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듯하네요.
감사드립니다.